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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우♥' 장인희, 승무원 복직 후 더 예뻐졌네…치명적인 워킹맘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1-10-14 08:27 | 최종수정 2021-10-14 08:28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정태우의 아내 장인희 씨가 승무원 복직 후 더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장인희 씨는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치명적인 척"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찍은 장인희 씨의 셀카가 담겼다. 장인희 씨는 긴 머리를 축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치명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이어 "내일 4시에 일어나야 하는 사람 나야 나. 잘자요"라며 또 다른 셀카를 게재했다. 장인희 씨는 화장기가 거의 없는 얼굴에도 연예인 못지 않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최근 승무원으로 복직한 장인희 씨의 바쁜 일상이 엿보인다.

한편, 정태우와 장인희 씨는 2009년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정태우 장인희 가족은 2016년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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