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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정미애는 가족을 위해 '브래드PT&GYM캐리'에 출연한다.
방송, 공연 등 가수로서 왕성한 활동은 물론 4남매 육아까지 하는 정미애에게 '브래드PT&GYM캐리'를 통해 운동을 하겠다는 것은 분명 쉽지 않은 결심일 것이다. 이에 대해 정미애는 "바깥 활동이 어려운 요즘 가족들이 즐겁게 운동도 하고, 똘똘 뭉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가족 모두의 즐거움과 건강을 위해 '브래드PT&GYM캐리' 출연을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미애는 가족과 함께 운동하며 느낀 점에 대해 "항상 같이 있어도 각자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지내는 편인데 우리 가족 6명이 똘똘 뭉쳐서 뭔가를 한다는 것이 '브래드PT&GYM캐리'의 가장 좋은 점인 것 같다"라고 밝혔다.
4남매 엄마 정미애는 가족을 위해, 가족과 함께 운동하고 건강해지기 위해 '브래드PT&GYM캐리' 출연을 결정했다. 그리고 그녀가 쉽지 않은 운동 과정을 견딜 수 있었던 것 또한 가족 덕분이다. 사랑으로 똘똘 뭉친 정미애 가족이 '브래드PT&GYM캐리'를 통해 보여줄 변화와 행복이 궁금하다. 한편 MBC에브리원 '브래드PT&GYM캐리'는 10월 22일 금요일 밤 8시 첫 방송된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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