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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베이비복스 리브 출신 양은지가 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고충을 토로했다.
사진에서 양은지는 초등학생 두 딸과 함께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 양은지는 세 아이의 엄마라는 게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양은지는 2009년 축구선수 출신 코치 이호와 결혼해 슬하에 3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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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14 15:38 | 최종수정 2021-10-1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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