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의 셋째 딸 설아가 '효녀' 면모를 드러냈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14일 자신의 SNS에 "엄마는 맛있는 밥을 줬으니 자기는 청소를 해야겠다는 착한 셋째딸 설아에요. 오남매 엄마는 이제 퇴근합니다. 모두 굿밤되세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동국과 이수진 씨는 2005년 결혼,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