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박미선이 빨리 자라는 머리에 행복한 투정을 부렸다.
이를 본 가수 양희은은 "잡수신 게 다 머리로 가나 보아요"라 했고 박미선은 "머리와 배로!"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 방송인 장영란은 "머리결 짱! 행복한 하루 되세요" 이지혜는 "머리숱 부자 부러울 뿐이에요"라며 선배를 칭찬했다.
shyu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10-15 16:48 | 최종수정 2021-10-15 16:5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