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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나비가 살이 빠진 근황을 전했다.
한편 나비는 2019년 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 지난 5월 득남했다. 현재 MBC 표준FM '주말엔 나비인가봐' 진행을 맡고 있으며 출산 후 몸무게가 71kg까지 늘었다며 다이어트를 선언해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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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16 08:46 | 최종수정 2021-10-16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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