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필립♥' 미나, 작은 얼굴에 넘치는 볼륨감…집에서 수영복 입은 줄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1-10-16 20:48 | 최종수정 2021-10-16 20:49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미나가 집 안에서도 화려한 미모와 몸매를 자랑했다.

미나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팔 다쳐서 한 손으로 겨우 씻고 준비하고 셀카 찍어봤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나의 셀카가 담겼다. 미나는 분홍색 오프숄더 블라우스를 입은 채 거실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는 모습. 작은 얼굴과 상반되는 글래머 몸매가 돋보인다. 이어 미나는 팔을 다친 사진을 함께 게재해 팬들의 걱정을 불렀다.

한편, 미나는 아이돌 출신 류필립과 2018년 17살 나이차를 딛고 결혼했다.

wjlee@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