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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이지혜가 둘째 임신 중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인증했다.
이지혜는 18일 자신의 SNS에 "임산부도 백신. 맞아도 안 맞아도 무서우니까 저는 맞는 걸로. 1차 완료"라며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인증샷을 게재했다.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 슬하에 딸 태리 양을 두고 있으며 현재 둘째 임신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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