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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 200억' 진재영, 도대체 집값만 얼마야…제주도 대저택'서 와인 벌컥벌컥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1-10-18 19:17 | 최종수정 2021-10-18 19:2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진재영이 제주도의 럭셔리 하우스에서 행복한 결혼생활을 공개했다.

진재영은 18일 자신의 SNS에 "내가 만든 요리를 무엇이든 잘 먹어주는 사람. 내가 가장 평범할 때가 내가 가장 행복해지는 순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진재영은 남편을 위해 직접 요리를 만들다 와인을 마시는 등 연신 미소를 잃지 않았다.

평소에도 뛰어난 요리실력을 보여주고 있는 진재영은 먹음직스러운 파스타 등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진재영은 마치 모델하우스처럼 깔끔하고 아름다운 제주도의 대저택 일부를 살짝 공개해 더욱 눈길을 모았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현재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그는 지난 2014년 한 방송에서 쇼핑몰 운영으로 연 매출 200억을 찍는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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