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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윤승열의 망언에 화들짝 놀랐다.
김영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권여사님 카레 완성 후 바로 우리집으로"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 1월 10살 연하 프로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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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19 07:40 | 최종수정 2021-10-19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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