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태우, 김애리 부부가 리마인딩 웨딩 화보로 부부애를 드러냈다.
19일 김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쫄깃쫄깃 둠칫둠칫 했던, 우리의 10년. 앞으로도 따뜻한 밥 지어 놓을게요. 쭈~욱", "결혼 10주년 결혼기념일 사진 촬영. 은근 설레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고마워요"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두 사람은 2011년 결혼해 슬하 2남 1녀를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