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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영' 정아, 출산 하루도 안 지났는데...조리원서 '스우파' 초집중 "찐팬이네"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1-10-19 22:47 | 최종수정 2021-10-19 22:48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조리원에서 근황을 전했다.

19일 정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둘째 제니의 사진을 올리고, TV 시청을 앞둔 자신의 모습도 공개했다. 정아는 "병원에서 '스우파'(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기다리는 어머님"이라고 자신을 설명해 웃음을 안기기도. 아이를 보고 산후 조리를 하는 와중에도 '스우파'를 향한 열정을 지우지 못하는 모습이 유쾌하다.


정아는 앞서 이날 "드디어 우리 제니가 태어났어요. 11시에 시작해서 5시 20분쯤 태어났어요^^ 앞으로 잘 부탁해"라는 글로 둘째 탄생을 알린 바 있다.

한편 정아는 2018년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했으며 이날 득녀하며 이젠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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