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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 '두피 문신'으로 젊어진 원조 책받침 여신 "점점 가르마가 넓어져"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1-10-20 08:23 | 최종수정 2021-10-20 08:2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상아가 미모를 유지하는 비결은 끝없는 관리였다.

이상아는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점점 가르마가 넓어지고..빈 곳이 생기기 시작해요ㅠ 짬내서 smp시술 탈색 때문에 두피 상태가 넘 안 좋아서 아주 살짝만..3차 시술이 끝..촬영 짬 날 때마다 해야지..그 동안은 두피 건강하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피 문신 시술을 받은 이상아의 모습이 담겼다. 탈색에 쇼트커트로 변신한 이상아는 두피 문신으로 가르마를 채워 머리가 더 풍성해 보이게 했다. 짝눈 교정 시술부터 헤어 증모 시술, 두피 문신까지 이상아의 끝 없는 관리가 돋보인다.

한편, 이상아는 유튜브 채널 '이상아TV'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상아의 딸은 인플루언서로 알려졌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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