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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장영란, 병원장 사모님 되더니 스타일도 커리어우먼...럭셔리 사무실서 CEO 포스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1-10-20 08:59 | 최종수정 2021-10-20 09:00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CEO포스를 자랑했다.

장영란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퇴근. 오늘도 고생하셨어요"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공간에서 사진을 촬영 중인 장영란의 모습이 담겨있다. 대리석 책상에 앉아 업무를 보고 전화를 하는 듯한 모습을 연출 중이다. CEO포스를 자랑, 스타일도 커리어우먼이었다.

이어 장영란은 카메라를 향해 특유의 해맑은 미소를 선보이며 러블리 매력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영란의 남편 한창은 다니던 한방병원을 퇴사한 후 최근 한방병원을 개원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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