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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정가은이 근황을 전했다.
20일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소이가 없는 틈을 타서 ㅋㅋ 엄마 아빠 모시고 조용히 편안하게 맛있게 식사를 하고왔는데... 엄마 아빠가 아주 만족해하셔서.. 어깨가 으쓱~~"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정가은은 2018년 이혼한 후 홀로 딸 소이 양을 키우고 있다. 지난 8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나 완치돼 활동을 재개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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