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43세' 안혜경, 밀착 원피스에 드러난 '황금 골반'..."이런 느낌 좋아"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1-10-20 18:38 | 최종수정 2021-10-20 18:38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20일 안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느낌 좋아.. 내가 좋아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혜경은 강렬한 레드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트한 의상으로 S라인 몸매를 과시, 감탄을 안겼다. 잘록한 허리, 군살 없는 보디라인으로 건강미를 자랑?다.

한편 안혜경은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