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씨엔블루 이정신이 tvN 새 드라마 '별똥별'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이정신은 꾸준한 연기 활동을 통해 다양한 작품에서 특색있는 캐릭터들을 맡아 호평을 받아온 배우다. 특히 제대 이후에는 음악 활동에서는 물론 연기에 있어서도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 스펙트럼을 넓히며 주목받고 있다. 이에 이정신이 '별똥별'에서 변호사 도수혁을 통해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이정신이 속한 밴드 씨엔블루는 20일 오후 6시 아홉 번째 미니 앨범 'WANTED'로 컴백한다. 이에 올 하반기 음반과 배우 활동을 넘나드는 이정신이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