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애니원(2NE1)재결합설이 '솔솔'이다.
CL의 앨범엔 CL 단독 버전으로 담겨있어서 팬들은 더욱 진한 아쉬움을 나타내고 있다. '완전체를 보고 싶다' '그 시절, 누구도 따라할 수 없었던 넘사벽 걸그룹의 컴백을 기다린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올 초 멤버 공민지에 이어 박봄까지 투애니원의 재결합에 대한 긍정적인 언급을 이어나가면서 많은 팬들이 이들의 만남에 대한 기대를 했으며, 5월 컴백 준비설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발혀졌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