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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30년만의 속편으로 기대를 모으는 '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가 12월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대한민국에서 12월 개봉을 확정한 '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는 시리즈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작품으로 전 세계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뉴욕 코믹콘에서 영화를 먼저 접한 해외 매체들이 "새로운 세대의 관객층을 굳건히 사로잡았다!", "유쾌하고, 박진감 넘친다!", "신선하고 강력한 에너지의 영화", "찐한 사랑에 빠질 마음의 준비를 하시라!" 등 아낌 없는 극찬을 보내며 뉴 제너레이션과 뉴트로의 강렬한 만남을 예고하고 있는 것.
한편 오리지널 시리즈 감독 이반 라이트맨 감독의 아들 제이슨 라이트맨이 연출을 맡은 '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는 할리우드 뉴 제너레이션의 대표 주자 '기묘한 이야기'의 핀 울프하드, '캡틴마블'의 맥케나 그레이스는 물론 마블 '앤트맨' 시리즈 폴 러드, 캐리 쿤 등이 합류해 새로운 세상을 여는 서스펜스 액션 어드벤처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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