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뜬금 없는 행동으로 웃음을 줬다.
한편 정가은은 2018년 이혼한 후 홀로 딸 소이 양을 키우고 있다. 지난 8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나 완치돼 활동을 재개했다.
narusi@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10-22 10:25 | 최종수정 2021-10-22 10:2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