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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 박소현, 클로즈업하니 사슴 눈망울…힙스터가 된 '작은 44사이즈'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1-10-22 19:27 | 최종수정 2021-10-22 19:27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박소현이 힙하게 변신했다.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공식 SNS에는 22일 "힙한 패션 2탄 후드집업 같지만 바람막이래요 춥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람막이를 입은 채 사진을 찍는 박소현의 모습이 담겼다. 박소현은 투명한 피부와 사슴 눈망울로 청순한 비주얼을 뽐낸 반면 패션으로는 힙하게 변신했다. 바람막이 모자를 쓴 채 힙스터가 된 박소현의 반전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방송인 박소현은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등의 방송 및 라디오를 진행 중이다. 박소현은 한 방송에서 철저한 관리로 30년째 47kg와 허리 둘레 25인치를 유지 중이라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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