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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개그우먼 출신 이세영이 피트니스 대회 재도전을 고민했다.
이세영은 최근 일본인 남자친구와 함께 운영하던 유튜브 채널을 혼자 운영하게 됐다고 밝혀 결별설이 제기됐다. 그러나 이세영의 남자친구는 가족과 직장 문제로 일본에서 지내고 있을 뿐 두 사람 사이는 여전히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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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2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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