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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맘' 황혜영, 야밤에 무슨일? "안마실수 없네" 혼술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21-10-26 10:07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송인 황혜영이 심경글을 남겼다.

황혜영은 25일 자신의 SNS에 "하아 오늘 안 먹을수가 없네. 길고 길고 길었던 하루"라며 캔맥주를 들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야심한 시각에 홀로 맥주캔을 꺼낸 모습에 지인들도은 '하루가 힘들었나보다' '내일은 웃는 하루 될 것'이라는 등의 응원을 전했다.

황혜영은 2011년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 2014년 12월 쌍둥이 아들을 얻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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