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송중기와 주원이 '제6회 금융의 날'을 맞아 대통령상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주원 역시 저축·투자 부문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주원은 뇌성마비 환우, 소외아동, 코로나19 의료진 등을 위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실천 중이며, 연예인 데뷔 전부터 체득한 저축습관을 이어 나가 건전한 저축문화 확산에 기여했기 때문에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ly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