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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영, 가슴라인 드러내고 과감하게...'가죽 원피스+망사 스타킹' 치명적 섹시美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1-10-27 18:02 | 최종수정 2021-10-27 18:05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에이핑크 멤버 오하영이 섹시한 매력으로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오하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섹시미 가득한 반전 매력을 뽐내고 있는 오하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몸매라인이 드러나는 가죽 원피스에 망사스타킹, 하이힐을 매치해 다양한 포즈를 선보이고 있는 오하영. 강렬한 눈빛과 도발적인 포즈로 그동안 선보였던 청순이 아닌 섹시미를 폭발시켰다.

또한 오하영은 물 오른 미모를 자랑하며 글래머러스한 명품 몸매를 뽐내며 새로운 리즈를 경신했다.

한편 오하영은 최근 Sarang 프로젝트 신곡 'Pine Tree'를 발매했다. 또한 현재 유튜브 채널 '오하빵'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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