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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가 개봉 3주차에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175만 관객을 돌파했다.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는 미워할 수 없는 빌런 히어로 베놈(톰 하디)앞에 사상 최악의 빌런 카니지(우디 해럴슨)가 나타나 대혼돈의 시대를 예고하면서 그와 피할 수 없는 대결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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