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사진작가 니키리가 최근 컨디션이 좋지 않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이마를 만지고 있는 자신의 사진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무언가 골똘히 고민하는 모양새로 시크한 분위기도 전했다.
한편 니키리는 2006년 11세 연하 배우 유태오와 결혼했다. 유태오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으나 완치해 활동을 재개했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10-28 16:19 | 최종수정 2021-10-28 16:2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