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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이, CG같은 프랑스 설경 속 모델 포스…여유로운 노마스크 일상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1-10-28 19:21 | 최종수정 2021-10-28 19:21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구재이가 여유로운 프랑스 일상을 공개했다.

구재이는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해발 3842m 예전에 왔을 땐 못 올라왔던 에귀디미디. 올라올 땐 너무 아찔..덜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프랑스 몽블랑에 오른 구재이의 모습이 담겼다. 구재이의 뒤에는 그림 같은 설산 풍경으로 시선을 모은다. 그 안에서 구재이는 모델 포스를 뽐냈다. 일상도 화보 같은 구재이의 비주얼이 돋보인다.

한편, 구재이는 2018년 프랑스의 한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 중인 5세 연상과 결혼,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구재이는 현재 프랑스에서 생활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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