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신민철♥' 혜림, 상의 살짝 올리고 '더 선명해진' D라인 찰칵 "아이가 빨리 자라요"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1-10-28 22:55 | 최종수정 2021-10-28 22:57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D라인을 자랑했다.

28일 혜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가 정말 빨리 자라고 있어요. 우리 사랑이는 딸일까요 아들일까요"라는 글과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혜림은 상의를 조금 올린 채 볼록한 배를 만지고 있다. 배는 부쩍 더 부른 모습이지만 얼굴은 그대로라 더욱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혜림은 지난해 7월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했으며 최근 임신 소식을 알렸다.

joyjoy90@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