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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MBC '놀면 뭐하니?+'(연출 김태호 윤혜진 김윤집 왕종석 작가 최혜정)가 또 한 번 대한민국 예능의 대표주자로 우뚝 섰다.
지난주 유본부장(유재석)과 함께한 'JMT 채용 최종 면접'에서는 새로운 예능 인재 이용진, 김현정(신기루), 이은지가 합류해 치열한 경쟁 구도 속에서도 좌충우돌 팀워크를 보여주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시청률도 상승세를 타고 최고시청률 10%(수도권 기준)를 넘으며 토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2049 시청률에서는 토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이처럼 주말 저녁을 책임지는 '놀면 뭐하니?'는 대한민국 예능의 대표 주자로 언제나 시청자의 즐거움과 웃음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새로운 웃음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평소 스케줄 없는 날, "놀면 뭐하니?"라고 말하는, 대한민국 개그맨 유재석이 펼치는 무한확장 유니버스(YOONIVERSE) 스토리를 담아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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