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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김우빈이 188cm의 건강한 피지컬을 뽐냈다.
구리빛 피부에 잔근육으로 다져진 팔뚝이 이제 완전히 완치된 김우빈의 건강미를 드러내 팬들의 반가움을 유발했다.
한편 김우빈은 2017년 비인두암 진단을 받았지만 2019년 완치 판정을 받았다. 건강을 회복한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영화 '외계+인' 촬영을 마쳤다. 신민아와는 6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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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2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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