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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영애가 싱크로율에 대해 언급했다.
'구경이'는 경찰 출신 보험조사관 구경이(이영애 분)가 사고로 위장된 의문의 연쇄살인사건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긴장과 웃음을 넘나드는 하드보일드 코믹 추적극을 예고하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영이는 타이틀롤 구경이를 연기하며 사건 조사도 일종의 게임처럼 여기며 집요하게 파고드는 캐릭터로 분한다. 김혜준은 미스터리한 캐릭터 케이(K)로 분한다. 김해숙은 봉사기부 재단 이사장 '마더 용국장'으로 등장한다. '구경이 팀' 팀원들도 있다. 곽선영은 '구경이 마스터, 나제희'로, 조현철은 '어쩌다 조사관 경수'로 분한다.
'구경이'는 게임도 수사도 렉 걸리면 못 참는 방구석 의심러 구경이(이영애 분)의 하드보일드 코믹 추적극으로,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이영애의 파격 변신이 예비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오는 30일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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