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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연중 라이브'가 배우 김선호의 사생활 논란에 대해 집중 조명한다.
'올타임 레전드'에서는 60년 동안 안방극장을 울고 웃긴 주인공! '연기 대모' 강부자의 배우 인생을 되돌아본다. 22살의 어린 나이에 K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강부자. 그런데 처음 맡은 역은 40대 중매쟁이 역이었다고. 강부자가 어린 나이에도 어머니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낼 수 있었던 건 특별한 롤모델이 있었기 때문이라는데. 지금의 강부자를 만든 그 롤모델은 과연 누구일지. 그리고, 브라질 월드컵 원정 응원을 갈 정도로 남다른 축구 사랑을 자랑한다는데, 실제 축구 중계에 도전하기도 했다고. 도전을 멈추지 않는 현재 진행형 배우 강부자의 60년 연기 인생이 '올타임 레전드'에서 모두 공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차트를 달리는 여자'에서는 '농사 중의 농사!' 자식 농사 잘 지은 스타들의 하이클래스 자녀 교육법이 공개된다. 자녀를 상위 5% 영재로 키운 스타부터, 드라마까지 하차하고 자녀 교육에 올인한 스타, 전교 꼴찌를 수석 졸업으로 만든 스타까지! 클래스가 다른 스타들의 A+ 자녀 교육법이 낱낱이 공개될 예정이다. 과연 1위를 차지한 스타는 누구일지. 이날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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