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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과감+섹시하게...시원히 드러낸 등라인 "너무 말랐네"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1-10-29 13:59 | 최종수정 2021-10-29 13:59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오마이걸 효정이 가녀린 몸매를 자랑했다.

효정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적 같은 일인 걸♥"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튜브톱 원피스를 입고 사진을 촬영 중인 효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머리를 가지런히 묶은 헤어스타일에 옅은 메이크업으로 청순 분위기를 자랑 중인 효정. 여기에 화려한 귀걸이로 포인트를 줬다.

이어 효정은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하는 등 러블리하면서도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동시에 과감한 의상으로 섹시미도 뽐냈다. 어깨라인이 돋보이는 튜브톱 원피스로 과감하게 등라인과 가녀린 팔라인을 자랑, 효정의 늘씬한 몸매는 눈길을 집중시켰다.

한편 효정은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에 마스터로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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