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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상아가 취미로 승마를 즐겼다.
31일 이상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첨 타보는 재쪼.. 말도 승차감이 다르구만.. 디빈인 등이 커서 안정감 있었는데,, 재쪼는 디빈이에 비해 슬림 ㅎ 재쪼는 친구 나대표 딸 말… 나두 말 갖고 싶어"라며 여러 장의 사진과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이상아는 유튜브 채널 '이상아TV'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상아의 딸은 인플루언서로 알려졌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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