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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제이쓴 홍현희 부부가 알콩달콩한 일상을 공개했다.
제이쓴은 1일 자신의 SNS에 "포켓걸 누나랑 사진 찍으려면 근력운동 많이 해둬야 함"이라며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제이쓴은 홍현희를 안아올려 담벼락에 앉혀줬다. 이후 두 사람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사진을 찍었다. 16kg 감량 후 몰라보게 슬림해진 홍현희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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