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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넷째 임신 소식을 알린 가운데, 관상으로도 이미 예견이 돼있어 눈길을 모은다.
정주리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두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MBN 예능프로그램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 속 한 장면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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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개그우먼 정주리는 2015년 1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 세 아들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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