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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의 아내 박현선이 임신 근황을 전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배만 나오다니. 예쁜 임산부", "임산부가 이렇게 예쁠 수 있나요", "대박. 어찌 7개월 임산부라고 할 수 있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현선은 연예계의 대표적인 '재벌 2세'로 손꼽히는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이필립은 글로벌 IT기업 STG의 대표인 이수동 회장의 아들이다. 박현선은 현재 쇼핑몰 등을 운영하며 사업가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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