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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논란의 중심' 배우 김선호가 '갯마을 차차차' 대본집에 직접 남긴 메세지가 화제다.
이어 "실제로 보면 블링블링 더 예쁘고 소중한 대본집. 택배 기다리는 시간이 평생 같을 여러분들을 위해 몇몇 페이지들을 공개합니다"라며 일부 내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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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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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03 08:54 | 최종수정 2021-11-0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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