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보니하니'를 통해 '초통령'으로 등극한 배우 김채연이 VFX 애니메이션 '아머드 사우루스'에서 활약한다.
김채연은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이하 보니하니)에서 이른바 '초통령'(초등학생들의 대통령)으로 불리었던 15~18대 하니로 활동한 바 있다. 당시 안정적인 진행과 사랑스러운 마스크로 두터운 팬층을 자랑했다.
이외에도 영화 '우리들', '하루', '구세주:리턴즈'를 비롯해 드라마 '설렘주의보'를 통해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