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성우 서유리가 남편 최병길 PD에게 선물 받은 명품을 자랑했다.
앞서 서유리는 남편에게 선물받은 180만원 상당의 명품 폰케이스를 자랑해 논란이 일었다. 당시 한 네티즌은 댓글을 통해 "명품 과시용인 듯"이라며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고, 서유리는 "오늘 기념일이거든요… 그래서 자랑 좀 해봤어요 죄송해요…"라고 답글을 남겼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2019년 최병길PD와 결혼했다.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1-11-04 00:23 | 최종수정 2021-11-04 05:3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