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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유재석이 딸 나은이와 아들 지호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를 들은 하하는 "드림이도 랩은 쓴다. 근데 자기가 나와서 하는 걸 안 좋아한다"며 "우리 애들은 (나서는) 그런 끼는 없다. 막내를 좀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그러자 유재석도 "나는 나은이를 기대해 보고 있다. 나은이가 약간 댄스 그런 쪽에 관심이 있는 거 같다. 자기는 연기자가 되겠다고 그런다"고 밝혔다. 이어 "지호에게는 춤을 배우라고 했다. '춤이 네 인생에서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고 했는데 안 한다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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