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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화보 촬영을 하고 기념 셀카를 공개했다.
홍현희는 5일 인스타그램에 "원래 화보 찍고 온 날엔 셀카 100장 찍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홍현희는 다이어트로 16kg를 감량해 화제가 됐다. 홍현희는 TV조선 '와카남'을 통해 "최대 몸무게가 70kg였는데 지금은 공복에 54kg를 유지 중"이라 밝혔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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