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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B.A.P 출신 힘찬에 대한 항소심이 8개월 여만에 재개된다.
힘찬은 판결에 불복하고 항소를 제기했으나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그리고 8개월 여만에 다시 항소심이 재개되면서 힘찬이 실형을 면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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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0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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