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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아이들과 함께하는 자가격리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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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지현은 두 번의 결혼과 이혼을 겪은 후 현재 9세, 7세 두 아이를 홀로 키우고 있다. 이지현은 최근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해 아들이 4세 때 ADHD 진단을 받았다는 사실을 눈물로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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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07 00:14 | 최종수정 2021-11-07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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