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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손예진이 반할 수 밖에~~.
특히 화이트 상의를 자신있게 소화해낸 현빈은 얇은 상의 사이로 완벽 조각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오랜 운동으로 다져진 어깨 근육과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현빈은 최근 스위스의 고급 시계브랜드와도 새로운 광고 캠페인 '마이 초이스(My Choice)'를 촬영하는 등, 럭셔리 브랜드가 사랑하는 남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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