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춤 사랑을 드러냈다.
이어 가희는 "춤 출때 제일 행복한 사십이세 엄마. 발리에선 사십인데...현타"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가희는 2016년 비연예인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두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가족들과 함께 발리에 머물며 SNS 등을 통해 일상을 공유했다. 최근 한국 입국 소식을 알린 바 있다.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1-11-09 21:15 | 최종수정 2021-11-09 21:19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