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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희철은 "술은 가급적이면 '술트리트 파이터' 찍는 날만 마시고 탄수화물은 거의 안 먹고 있지요"라며 체중 감량 비결을 공유했다. 그러면서 "문제는 데뷔 때 몸무게는 56kg이였다는 거.. 도저히 56kg까지는 못 빼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희철은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JTBC '아는 형님'에 출연 중이며, 유튜브 '술트리트 파이터', 넷플릭스 '신세계로부터'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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