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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현숙이 밀양에서의 '푸짐한 점심'을 자랑했다.
김현숙은 11일 자신의 SNS에 "밀양의 점심 클라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김현숙은 현재 아들과 부모님을 모시고 밀양에 살며 유유자적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김현숙은 맛깔스러운 김장 김치와 잘 무친 굴무침, 팬이 보내준 커다란 홍게찜으로 침샘을 자극했다.
한편 김현숙은 지난 2014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나 지난해 12월 이혼했다. 슬하에 아들 하민 군을 두고 있다. 김현숙은 현재 JTBC '용감한 솔로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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