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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김지혜가 남편의 이벤트에 경악했다.
박준형은 빼빼로데이를 맞아 아내 김지혜를 위해 SNS 자기소개란을 "갈갈이 패밀리 지혜 남푠, 주니헤이 아빠 박준형입니다"라고 변경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댓글에는 "사랑 받는 여자~" "사랑꾼이네요" "너무 귀여우신데요?"라는 열화와 같은 반응이 쏟아졌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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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12 00:14 | 최종수정 2021-11-12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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